숙제

가 너무 많아 ㅎㅇㅎㅇ
ㅇㄴㄹ머ㅣ;ㅏㅓㄹ;ㅣㄴ머ㅏㅇㄹㄴㅇㅁ러ㅏㅣ;님어라
ㄴㅇㅁ라ㅣ;ㅓㅁㄴ;ㅣㅏㅓ;ㅣㄴ마렁;ㅣ나런ㅁ일;ㄴㅁㅇㄹ
ㄴㅇ머리;ㅓㄴㅁ;이ㅏ러;ㅁ니아러;ㅣㅁㄴ아러;ㅣㅁ닝러
ㅣㅈ;ㅂ디서ㅐㅑ켜퍼ㅔ;ㅑㅐㄴ컹래ㅏ;ㅓㅁㅈ닷
그래도 다가올 주말을 위해서 끙 오늘은 커피를 마셨다
나름 주말이라고 헬스를 가줬더니 10시에 끝난대서 러닝머신 5분걷고 나왔다
James Mcavoy는 역시 멋 이 쌈 뿅 *.*

by 마이구미 | 2008/05/18 00:36 | 트랙백 | 덧글(6)

ㅉㅉ

Sam Dillon

실컷 공부해서 이런 기사나 끼적이는 당신이 되느니
차라리 랜턴 켜고 공부하는 기계가 되겠네요
인터뷰 하면서는 이딴거 쓴다고 말 안했을 거 아냐 비겁하다 쯔쯔

얼굴이나 볼라고 검색했더니 얼굴도 안뜨는군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 매 고 다 녀도~~
아 노래방 가고싶다 배고프다 여드름 쩐다 페이퍼땜에 그렇다 페이퍼가 싫다 싫다기보단 벼락치기가 너무 질린다 근데 오늘 또 페이퍼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또 벼락치기 할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도 오늘은 ㅉㄴ랑 점심을 먹으니까 봐준다 어휴

by 마이구미 | 2008/04/28 11:50 | 트랙백 | 덧글(4)

4/24



고등학교때 CR책 끝까지 읽은적도 거의 없는데 (스팕 ㄳㄳ) 이책은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끝까지 읽었다... 대단하지? ^.^
사실 롸이팅 교수님이 읽으라고 하셔서 읽기 시작했지만... 그래서 책 내용도 무려 "No Country for Old Men" "Good Fellas" "Clockwork Orange"를 보라고 권유하신 교수님 취향과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면이 없지 않지만 (매우 있지만) 내가 그 취향에 적응해 가고 있어서 그런가(...)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우선 챕터별로 내용이 엄청 짧아서 좀 읽는 맛이 난다. 그리고 상당히 새롭고 놀라운(!) 소재들이 많이 나와서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 근데 또 그냥 흥미롭기만 한 책은 아니라는거... 사실 단순한 흥미로움을 넘어서 "괴이"한 요소들이 많이 나온다. (특히 마지막 부분 가서는 ㄹㄴㅇ미;ㅏㅓㄴㄹㅇ마ㅓㅣ;)
좀 이해 안가는 부분들이 있어서 영화로 나왔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찾아보니 작년부터 영화 촬영 시작했단다. 나오면 봐야지 *.*
결국 이 책을 추천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그냥 내가 다 읽었다는 사실이 뿌듯해서 올렸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량도 얼마 안되니까 시간 되면 읽어봐용~ㅋㅋ

by 마이구미 | 2008/04/24 11:53 | 트랙백 | 덧글(5)

4/14

차곡차곡 정리해두고 싶은 일들이 많았는데 대학 들어오고 나서는 바쁘다는 핑계로 일기를 하나도 안썼다. 음 사실 고등학교때에 비해서 수업이 거의 반으로 줄었는데 바쁘다는건 말그대로 핑계고 정말 시간 관리 안하고 한달 반동안 그냥 이래 살았다... 지금에서야 갑자기 블로그까지 와서 끼적거리는 이유는 오늘 포크에 잇몸이 찔렸기 때문이다. 아침엔 버스카드랑 지갑을 다 집에 두고 나가는 바람에 다시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시간 맞춰 수업 가느라 오늘 내다리는 아침저녁 러닝머신 두번뛰었삼.. 아름다우신 중국어선생님과 점심을 먹었는데 (제시카's 키친! 맛있다 XD) 너무 맛있게 먹다가 그만 잇몸을 포크로 푹... 선생님께서는 아마 모르실거다 아무렇지도 않은척 했으므로... 여튼 선생님은 학교에서 늘 그러셨던것처럼 친구같은(!) 다정함으로 나를 맞아주셨다. 쌤 생신을 맞이하여 어제 달맹과 이니스프리 가서 산 와인팩 선물도 드렸다. 끼릭ㄹ 쌤 생신 축하드려요!!!!!><♡ 음 낼까지 번역 숙제도 해야되는구낭 으흠 다음주가 밋험이군아 여튼 번역을 하면서 보니 이상이 천재였다는걸 알겠더라. 문장 하나 하나에 감탄 또 감탄 헉 오늘 받은 히스토리 페이퍼 점수가 떠오르면서 난 이만 숙제하러 가야겠다 벼락치기 아 제발 그만.. 노이로제 걸릴것같다 이것좀 제발 안하고 살수 없나? ㅠㅠ 포크에 찔린 잇몸에서 피맛이난다. 그제 먹은 피맛 아이스크림이 떠오른다 나는 생각의 흐름을 타고 흘러흘러

by 마이구미 | 2008/04/14 23:38 | 트랙백 | 덧글(4)

3/15 기분 좋아지는 생각

가끔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지금 이 시간에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예를 들어 오늘 1시에 그런 생각을 했는데
토요일 1시잖아
수업 끝나고 다들 기숙사 올라와서 점심 먹고 풀어질 시간

우리는 한명도 없지만
대신 후배들로 붐빌 학교에서
언제나처럼 식당 아주머니들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실테고
끼리끼리 올라온 아이들은 느긋한 수다를 떨면서 맛있게 먹을테고
어떤 아이들은 밥대신 잠을 택할테고
주중에 다운받아놨던 영화를 보는 애들도 있을테고
요즘은 날씨도 따뜻하니까 기숙사 창문으로 내려다본 운동장에는
축구하는 애들도 있겠지...ㅋㅋㅋ
면학실에 바리바리 주말동안 공부할 책 싸들고 올라가는 애들도 있을테고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나서는 아이들도 있겠지

알게 모르게 어깨를 짓누르던 일주일 동안의 긴장은 잠시 내려두고
모두가 잠시 나른해지는 토요일

그래서 오늘 한시에 나는
민사의 푸근한 토요일 오후가 너무 그리워졌다
침대 위에서 컴퓨터 하다가 잠든 향숙이도
역시 침대 위에서 영화에 몰두한 찡찡이도
의자에 앉아 씨디 가사집 뒤적거리는 나도
그런 우리 모두를 따뜻하게 비추는 햇살도

돌아갈 수 없어서 더 아름다운 걸 알기에 슬프지는 않아
오히려 너무 고마워, 이런 짜릿한 그리움을 줘서

그리고 지금 10시 53분 또한번 옛생각이 났는데
금요일 밤에 주말동안 할 일 잔뜩 적어놓고 나서
토요일 하루를 통통 날려버린 지금의 상황이
그때랑 너무 닮았다는 걸 깨달았거든...ㅋㅋㅋㅋㅋ

by 마이구미 | 2008/03/15 22:56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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