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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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정리해두고 싶은 일들이 많았는데 대학 들어오고 나서는 바쁘다는 핑계로 일기를 하나도 안썼다. 음 사실 고등학교때에 비해서 수업이 거의 반으로 줄었는데 바쁘다는건 말그대로 핑계고 정말 시간 관리 안하고 한달 반동안 그냥 이래 살았다... 지금에서야 갑자기 블로그까지 와서 끼적거리는 이유는 오늘 포크에 잇몸이 찔렸기 때문이다. 아침엔 버스카드랑 지갑을 다 집에 두고 나가는 바람에 다시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시간 맞춰 수업 가느라 오늘 내다리는 아침저녁 러닝머신 두번뛰었삼.. 아름다우신 중국어선생님과 점심을 먹었는데 (제시카's 키친! 맛있다 XD) 너무 맛있게 먹다가 그만 잇몸을 포크로 푹... 선생님께서는 아마 모르실거다 아무렇지도 않은척 했으므로... 여튼 선생님은 학교에서 늘 그러셨던것처럼 친구같은(!) 다정함으로 나를 맞아주셨다. 쌤 생신을 맞이하여 어제 달맹과 이니스프리 가서 산 와인팩 선물도 드렸다. 끼릭ㄹ 쌤 생신 축하드려요!!!!!><♡ 음 낼까지 번역 숙제도 해야되는구낭 으흠 다음주가 밋험이군아 여튼 번역을 하면서 보니 이상이 천재였다는걸 알겠더라. 문장 하나 하나에 감탄 또 감탄 헉 오늘 받은 히스토리 페이퍼 점수가 떠오르면서 난 이만 숙제하러 가야겠다 벼락치기 아 제발 그만.. 노이로제 걸릴것같다 이것좀 제발 안하고 살수 없나? ㅠㅠ 포크에 찔린 잇몸에서 피맛이난다. 그제 먹은 피맛 아이스크림이 떠오른다 나는 생각의 흐름을 타고 흘러흘러
# by | 2008/04/14 23:38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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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와플 ><!! 담에 또먹자 ㅋㅋㅋ 피맛 아이스크림 쥐쥐였어 좀 ㅠㅠ
똥균> 살만함. 과자이름 맞음. ㅋㅋㅋ 근데 더 심오한 뜻이 담겨있어...ㅋㅋ 넌잘사냐!?